중년의 소중함 / 土 愛 天
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전원주택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재잘거리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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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시 눈먼 사랑이 온다면 그때는 함께 눈멀고 싶습니다. 서로 바라만 보아도 좋을 .. 웃음 한모금에 행복이 묻어나는 ..
그런 사랑을 우리는 지금도 기다리며 사는 것 같습니다.
중년의 소중함 그것은 서로를 편안하게 해 주는 포근한 사랑이였습니다. 그것을 알기까지.. 벌써 중년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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