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마당 ··············─♣ /♬일본(엔카) 음악

船頭小唄 - いちろう

무정애환 2013. 5. 7. 21:57

 

 


 

 

 



おれは河原の枯れすすき
이 몸은 하구언의 마른 참억새


同じお前も枯れすすき
같은신세 그대도 마른 참억새


 

どうせ二人はこの世では
어차피 두 사람 이 세상에서는


 

花の?かない枯れすすき
꽃도 피지 않는 마른 참억새


 

二、


死ぬも生きるもねえお前
죽음도 삶이라는 것도 그대

 

水の流れになに?わろ
물 흐름과 다름없는 것

 

おれもお前も利根川の
그대 나와함께 '도네江'의


 

船の船頭で暮らそうよ
뱃사공으로 살아가세나


 

三、


枯れた?菰に照らしてる
마른 줄풀에 창백한빛 비추는

 

潮?出島のお月さま
'이따꼬 데지마'의 달님


 

わたしゃこれから利根川の
나는 이제부터 '도네江'의


 

船の船頭で暮らすのよ
뱃사공으로 살아가는 거야


 

四、


なぜに冷たい吹く風が
왜 이다지 차가울까 부는 바람이
 

枯れたすすきの二人ゆえ
마른 참억새 두 사람을 위해


 

熱い淚の出た時は
뜨거운 눈물이 흐를 때는


 

んでおくれよお月さん
헤아려다오 달님이여

 

 

五、


 

どうせ二人はこの世では
어차피 우리둘은 이 세상에선


 

花の?かない枯れすすき
꽃도 피지 않는 마른 참억새


 

水を枕に利根川の
강물을 베개삼아 도네강의
 

船の船頭で暮らそうよ
뱃사공으로 살아가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