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밤은 실컷 울겠습니다. 오늘 밤은 실컷 울겠습니다 37세 젊은나이에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남은 빛마져 물려받고 살아가는 배순덕님의 삶의 단상 입니다. 당신이 내 곁을 떠난 지가 벌써 4년째, 하루하루가 넘어갈 때는 하늘이 정말 까맣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머리가 쭈뼛 쭈뼛 서는 것만 같았고 이렇게 무위도..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0.12.02
[스크랩] NICO/애모 NICO 살아서는 전설이었고 죽어서는 신화가 된 가수 NICO (스페인의 이비자에서 뇌출혈로 사망<1938~1988>) 무려 180cm가 넘는장신이었던 니코는 독일의 콜로뉴에서 Christa Paffgen이란 이름으로 태어났고, 50년대 유명 패션잡지 Vogue의 모델이었으며, Federico Fellini의 La Dolce Vita(60)에서 단역을 맡았고, 알랭 들.. 카테고리 없음 201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