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정화/-초대
초대 - 엄정화오늘을 기다렸어. 이런밤이 오기를...그대와 단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왔어.불을 켤 필요없어.아무말도 필요없어.그대에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있어.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oh boy...-RAP- 말을해봐 보여줘봐 가지고있는 너의모든걸 내게줘봐 이밤이 다가기전에 내일이 없는사람들인것 같이gonna love you domn not make you frown cuz wit me"uh" you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