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음악산책 ···♣ 6268

이름없는 꽃 / 변아영 (1988)

이름없는 꽃 / 변아영 (1988)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 님을 기다리며 길섶에 홀로 이 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타오르면서 가신 님을 기..

유부녀가 더좋아

유부녀가 더좋아 정희라 혼자 사는여자 어디가 좋아서 남자들은 좋아 한당가 과부들보다는 유부녀가 더좋아간통죄도 없어 진다는데 유부녀가 바람 나면 여러남자 쥑인다 다른물건 맛한번보면 죽을지 살지 모른다 그래서는 안되겠지 자기물건 옆에두고 다른 물건 침흘리면 안되겠지 (예..

흥겨운 무도장 음악 76곡

// 01. 짚시인생 02. 갈사람떠나야지(트로트) 03. 번지없는 주막 04. 우리어머니 -- 사의찬미 05. 안개속의 두그림자 06. 장록수 -- 내마음 별과같이 07. 사랑을 한번해보고 싶어요 08. 명동의 부르스 09. 나비야 청산가자 10. 용두산 엘레지 -- 일자상서 11. 니가올래 내가갈까 12. 적과 흑의 부르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