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16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08:25|yozm [Daum블로그]老後의 生活 : 老後의 生活 (실천하면 좋아요 ) 첫째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 과식을 삼가며,이사 하지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좋다. 둘째설치지 말고, 헐뜻는 소리, 잔소리를 하지 말라. 남의 일에는 간섭하지 말 것이며, 묻.. 카테고리 없음 2012.09.16
2012년 9월15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06:46|yozm [Daum블로그]진성 - 내가 바보야: 진성 - 내가바보야 1)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할 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카테고리 없음 2012.09.15
2012년 9월14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08:48|yozm [Daum블로그]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다고 짜증을 내며 .. 카테고리 없음 2012.09.14
2012년 9월13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11:18|yozm [Daum블로그]♥...한번만 꼭옥 안아줄래요...♥: 누 군가 를 사랑 하고 싶은 날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카테고리 없음 2012.09.13
2012년 9월12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08:10|yozm [Daum블로그]마지막 포옹 - 김수희: 마지막 포옹 -- 김수희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는데 움추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뿐 행복할수 없는 사랑 이제다.. 카테고리 없음 2012.09.12
2012년 9월11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09:18|yozm [Daum블로그]가을 상단 스킨: 무정애환 09:20|yozm [Daum블로그]오빠 생각: 무정애환 09:23|yozm [Daum블로그]그리움 저편에: 제 목 * * * 멋진글 쓰세요 무정애환 09:38|yozm [Daum블로그]お夏淸十郞 (カラオケ輕音樂): お夏淸十郞 / 歌:美空ひばり 作詞:石本美由起 作曲:上原げんと .. 카테고리 없음 2012.09.11
2012년 9월10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17:17|yozm [Daum블로그]가수 최 헌 별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1. 가을비 우산속 02. 오동잎 03. 앵 두 04. 구름나그네 05. 순 아 [장만영 詩 -'사랑'] 06. 어찌합니까 07. 세월 08. 소나기는 왜 내리나요 09. 당신은 몰라 / 최헌과 검은나비 10. .. 무정애환 17:20|yozm [Daum블로그]조미미 별.. 카테고리 없음 2012.09.10
2012년 9월9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13:38|yozm [Daum블로그]갈무리: 무정애환 13:40|yozm [Daum블로그]시간이라는 선물: 시간이라는 선물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찮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 카테고리 없음 2012.09.09
2012년 9월8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11:28|yozm [Daum블로그]対馬海峡 (대마도 해협) / 歌:対馬一誠 : 対馬海峡 / 歌:対馬一誠 作詞:下地亜記子 作曲:沢しげと 編曲:丸山雅仁。 一、 空よ海よ 風よ雲よ 하늘아 바다야 바람아 구름아 あいつの噂を 知らないか 저 녀석의 소문을 .. 카테고리 없음 2012.09.08
2012년 9월7일 요즘 이야기 무정애환 09:17|yozm [Daum블로그]遠くへ行きたい / 歌:渥美清: 遠くへ行きたい / 歌:渥美清 作詞:永六輔 作曲:中村八大 編曲:池田孝 。 一、知らない街を 歩きたい 모르는 거리를 걷고 싶어요どこか遠くへ 行きたい 어딘가 멀리에 가고 싶어요知らない海を ながめて.. 카테고리 없음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