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레이시아 기업가의 초호화 애견 사랑이 화제
케네스 라이가 30마리에 이르는 애견들을 위해
5300평방미터에 이르는 전용주택을 마련한 것.
초고가 몸값을 지닌 견공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애견주택에는
정원은 물론 각 견공들을 위한 개별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
애견주택에 상주하는 전용 수의사, 트레이너 등
관리되는 한달 생활비는 약 1천 8백만 원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티벳탄 마시티프 강아지들.
케네스 라이 소유의 티벳탄 마시티프 강아지 일곱 마리의 총 몸값은
무려 1천 6백만 달러(약 175억 원) 이상!!
강남의 빌딩!!!!이 몇채야?!!돈이 많아서 행복한 사람들이군..
티벳 마시티프는 개인지 사자인지..ㅋㅋ정말 무섭게 생겼더군요~
티베탄 마스티프는 죽을 때까지 한 명의 주인만을 섬기고
늑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개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희귀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