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느 곳에 사는
예쁜 7살 짜리 소녀가 살았답니다.
그 소녀는 갑자기 엄마가
동생을 임신 한 것을 보고
임신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넘넘 궁금했어여.
그래서 엄마께 물어 보았답니다.
소녀: 엄마!!엄마!! 임신은 어떻게 하는 거에여?""
발을 올려놓게 되면 임신 되는 거란다,,,
(꼬마소녀는 궁금증을 풀어 흡족해 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더운 여름에
삼촌집에서 꼬마는 낮잠을 자게 되었어여..
그런데 삼촌이 잠꼬대를 하다가 그만
꼬마소녀 배위에 발을 올려놓게 되었어여...
꼬마는 황당해 하며 ...... .....여러 생각을 했어요
꼬마소녀는 자신이 임신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 매일 시도 때도 없이
배를 때리며 외쳤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 꼬마소녀는 자라
예쁜 사춘기 소녀인 중학생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자연히 첫 생리를 겪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럴수가 그 소녀가 피를 보며 하는 소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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