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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想把情人留(씨양바칭런리우 : とまり木_ 중국 번안곡

무정애환 2011. 7. 18. 11:22

 일본  언니 고바야시사치코상의 동영상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중국 번안곡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지요~~~

(とまり木:빠의 의자.다리가 높은 의자)

 

오늘은 중국의 10대 미인에 속한다는,
?紫玲[liu zi ling]의 목소리를 감상하시겠습니다.

사실...
日音곡은 엄청 많지만,
제가 일일히 설명을 할려니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각설하옵고 ,
이제부터 올리는 곡은
정감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紫玲의
鄧麗君 리바이벌 곡만 선곡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주 美人이라 생각되며
목소리도 鄧麗君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면서
아주 매혹적이이고,
빠져들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주절주절은 그만하고
앨범과 노래 올립니다.












♬ 想把情人留(씨양바칭런리우 :
사랑하는 이를 붙잡고 싶어...)

詞: 주앙 누(莊奴 Zhu?ng Nu)

曲: 류자키 코지(龍崎孝路)

①?前的小河不?地流
小河水悠悠
是否?也?情??
日夜?不休
?然我愿??分些?
却不知??替我解心愁
但愿?心知我心
想把情人留

②小河不管我?何愁
依然?不休
只有我自己望夕?
落向?山后
?然我愿??分些?
却不知??替我解心愁
但愿?心知我心
想把情人留

③?前的小河不?地流
小河水悠悠
????了情??
?我?不休
?然我愿??分些?
却不知??替我解心愁
但愿?心知我心
想把情人留
想把情人留
①문 앞의 작은 강은 밤낮없이 흐르네요
작은 강물도 오래도록 조용히 흐른답니다
당신도 걱정 때문에 쉴 수가 없다고 말했죠
나는 당신을 걱정하지만
누가 나의 아픈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난 단지 당신이 나의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는 것 뿐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어요...


②작은 강은 내 걱정을 모르는 듯
여전히 쉬지 않고 흐르네요
나는 나 자신에게 바래요
저녁 해(夕陽)가 靑山(아오야마)에서 진 후
내가 아무리 당신을 걱정하더라도
누가 와서 나의 아픈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저 당신이 나의 마음을 분명히 알아주기 바라는 것 뿐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어요...


③문 앞의 작은 강이 밤낮없이 흐르네요
작은 강물도 오랫동안 조용히 흐른답니다
당신도 마음의 걱정때문에 쉴 수가 없다고 말했죠
내가 아무리 당신을 걱정하더라도
누가 와서 나의 아픈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저 당신이 나의 마음을 알아주기 바래요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