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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東春雨傘 (칸토-하루사메가사, ) - 김연자

무정애환 2011. 8. 16. 11:03

★ 關東春雨傘 (칸토-하루사메가사, 간토의 봄비 우산) - 김연자 ★


關東春雨傘-神野美伽.WMV//NHK歌謠コンサ-ト「美空ひばりを歌い繼ぐ」11-06-21 20.00放送


關東春雨傘_-_김연자.mp3

    關東春雨傘(칸토-간토의 봄비 우산)-美空ひばり

     
    キムヨンジャ
    キム・ヨンジャは(金莲子)韓国歌手1959年1月25日生まれです。
    彼女は韓国のテレビで1974年にプロデビューした。
     1977年、彼女は日本初の
    シングル" 女の一生"(女の一生、女性の生涯)をリリースした。
    最初の最大は1981年に歌の花束"とヒット彼女は"(うたの花束、宋花束) 、
    これは、それは最高の韓国音楽の歴史の中で
    1つの売りを作る3600000のコピーを販売を決めた。 
    김연자는 (金 莲子) 한국 가수. 1959 년 1 월 25 일 태생입니다.
    그녀는 한국의 TV에서 1974 년 프로로 데뷔했다.
      1977 년, 그녀는 일본 최초의
    싱글 " 여자의 일생"(여자의 일생, 여성의 생애) 을 선보였다.
    처음의 최대는 1981 년에 노래의 꽃다발 "을 히트 그녀는"(노래의 꽃다발, 송 꽃다발)
    이것은 최고의 한국 음악의 역사에서
    한가지의 판매를 창시 3,600,000 사본을 판매를 결정했다. 
  
    關東春雨傘 (칸토-하루사메가사, ) - 김연자 1) 關東 一円 雨 降る ときは 칸토- 이치엥 아메 후루 토키와 간토 일대에 비 내릴 때는 さして 行こうよ 蛇の目傘 사시테 이코-요 쟈노메가사 쓰고 가자꾸나. 굵은 고리모양 우산을 どうせ こっちは ぶん流し 도-세 콛치와 분나가시 어차피 나는 떠돌이 몸 エエ~~ エエ~~ 에에~~ 에에~~ エ~ 拔ける もんなら 拔いて みな 에~ 누케루 몬나라 누이테 미나 에~ 칼을 뽑을 수 있는 거라면 뽑아봐 斬れる もんなら 斬って みな 키레루 몬나라 킫테 미나 날 벨수 있는 거라면 베 봐 さあ さあ さあ さあ さあ さあ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자, 어서 어서 어서 어서 어서 後にゃ 引かない 女 伊達 아토냐 히카나이 온나 다테 뒤로는 물러서지 않는 여자의 허세 협기 2) 花が 散ります 櫻の 花が 하나가 치리마스 사쿠라노 하나가 꽃이 져 흩어지네. 벚꽃이 太く 短い 命なら 후토쿠 미지카이 이노치나라 굵고 짧은 목숨이라면 派手に 行こうよ この 啖呵 하데니 이코-요 코노 탕카 화려하게 가자꾸나. 이 기세의 외침 エエ~~ エエ~~ 에에~~ 에에~~ エ~ 拔ける もんなら 拔いて みな 에~ 누케루 몬나라 누이테 미나 에~ 칼을 뽑을 수 있는 거라면 뽑아봐 斬れる もんなら 斬って みな 키레루 몬나라 킫테 미나 날 벨 수 있는 거라면 베 봐 さあ さあ さあ さあ さあ さあ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자, 어서 어서 어서 어서 어서 こわい もの なし 女 伊達 코와이 모노 나시 온나 다테 두려운 것이 없는 여자의 허세 협기 3) 女 だてらに 朱鞘を 差して 온나 다테라니 슈자야오 사시테 여자인 처지에 붉은 칼집을 차니 罪で ござんす ご時世が 쯔미데 고잔스 고지세이가 허물이 있네. 이 시대 풍조가 やくざ 渡世の 身の 辛さ 야쿠자 토세이노 미노 쯔라사 야쿠자 생활의 괴로움 エエ~~ エエ~~ 에에~~ 에에~~ エ~ 拔ける もんなら 拔いて みな 에~ 누케루 몬나라 누이테 미나 에~ 칼을 뽑을 수 있는 거라면 뽑아봐 斬れる もんなら 斬って みな 키레루 몬나라 킫테 미나 날 벨수 있는 거라면 베 봐 さあ さあ さあ さあ さあ さあ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사아 자, 어서 어서 어서 어서 어서 戀も 知らない 女 伊達 코이모 시라나이 온나 다테 사랑도 모르는 여인의 허세 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