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나는 것으로는 부족해
님을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짐을
견디어 낼수가 없습니다!
고운님! 이런 내마음을 알기나 하나요?
고운님 없인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제 마음~~~
님은 이미 나와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내게 힘이 되어주고
지쳤을 때 기운을 주는 당신!
그래서 항상 당신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득하기만 합니다!
고운님을 있게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때론 당신 땜에 많이 고민이 되고
다른 님들이 화낼 수도 있을 것인데...
하지만 그런 비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답니다.
그렇습니다. 주위에서 뭐라든 상관없습니다.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고
당신만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님! 이슬이!!
자! 사랑하는 나의 님을 잠깐 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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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따라 드릴테니 모든 걱정 근심
날려 버리고 저와 함께 살짝 미쳐볼까요?
자!~~ 안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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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요놈정말 고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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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김치찌게 울 마니께서 직접만들어셨지요
어때요?
잠시라도 즐거우신 시간이 되셨습니까?
오늘은
무엇을 올려야 즐거우실까
고민 고민 하다
제 맘을 고백해 놓았습니다.
사랑과 미소와 기쁨이 날마다 넘치는 블로그에서
그냥 웃어주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행복한 하루 되세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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