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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구구팔팔 이삼사
우리가 많히 사용하는..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이틀만 아프고 3일째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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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나이야 가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활력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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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개 나 리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리랙스 ( Relax )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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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나 가 자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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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당 나 귀 .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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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진 달 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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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마음 도둑
마음껏 고객의 마음을 훔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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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개 나 발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 하여
( 9 ) 사 우 나
사랑과 우정을 나눔세 .
( 10 ) 초 가 집
초지 일관 가자 집으로 ( 2차 없이 )
( 11 ) 단 무 지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 12 ) 진 달 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진짜로 달라고 하면 줄래?
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위하여.
( 15 ) 얼 씨 구
( 16 ) 세 우 자
건배는 ‘술잔’을 부딪는 게 아니라 ‘마음’을 부딪는 거라며 가장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동의를 이끌어 내는 건배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모임의 성격과 상황에 맞는 건배사를 써야 한다며 다음해 성장을 목표로 새해에 대한 다짐을 공유할 수 있는 기업 모임에서는 ‘뭉쳐야(선창)-산다(후창)’ 혹은 ‘우리가-최고다’를, 동료의 단점을 받쳐주고 함께 협력하자는 의미로 ‘빈틈을-채워주자’, 성공해야 할 프로젝트를 앞두고 ‘우리는-된다’ 등을 추천할 만한 건배사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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