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혹 아직도 양희은씨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네네? 세바퀴에서 출연료 축내는 사람이라고요?
무시하지 마세요! 그래도 80년대에는 저분이 그시대에의 아이유였으니까요. 캠퍼스에서 막 소란하다가도
교내 방송에 아침이슬 나오면 모두 경건하게 마음을 다지고했었죠. 피아노 반주에 교내에 울려퍼지는
아침이슬, 상록수, 금관의 예수 이거 나오면 대단했었지요.
30주년 콘서트
양희은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
한계령
세노야
내 나이 마흔살에는 95년 작사했다고 말하는군요. 16년전
백구
하얀 목련
내 님의 사랑은
양희은-금관의 예수
양희은 아침이슬
양희은 상록수
양희은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김민기 친구
김민기 천리길
김민기 아하 누가
김민기 내 나라 내 겨레
<노찾사>
노찾사 사계
노찾사 의연한 산하
노찾사 산자여 따르라
노찾사, 김광석,안치환 그날이 오면
<안치환>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솔아 솔아 푸르른솔아
안치환 광야에서
조관우버전 : 광야에서
<김광석>
김광석 타는 목마름으로
김광석 녹두꽃
김광석 안치환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찾사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장사익 타박네야
신형원 터
농민가
임을 위한 행진곡
실로암 : 대중가요와 복음성가의 중간, 찬송가와 복음성가의 중간, 대중가요와 민중가요의 중간
참으로 성격 난해한 음악.. 여튼 대학가와 교회를 통해 입에서 입으로 노래는 전해졌다.
이노래를 처음 들은것이 1983년으로 기억됩니다.
김광석 서른즈음에
가능한 설명없이 노래감상위주로 올렸습니다. 개인의약력은 위키백과를 검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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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가수 여전히 무명인 가수 박강수 8월 콘서트안내
9월 위대한 가수 조용필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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