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蛍火の宿(반딧불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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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詞 : 喜多條忠 作曲 : 四方章人 |
| 歌 : 岩本公水 訳 : Enka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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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가미코가시테야미니마우 |
| 我が身焦がして 闇に舞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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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불태워 어둠속을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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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이유라레루코이아카리 |
| 迷い揺られる恋あか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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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에 흔들려 사랑을 밝히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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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타신지테츠이테유쿠 |
| あなた信じてついてゆ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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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믿고 따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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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리메자시테돈데유쿠 |
| あかりめざして飛んでゆ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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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내일을 목표로 날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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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메모아즈케타 호타루비노야도 |
| 夢もあずけた 蛍火の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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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맡긴 반딧불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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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도코이시테 키즈츠이테 |
| 何度恋して 傷つい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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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사랑해 상처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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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얃도데아에타후타리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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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っと出逢えたふたり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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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만난 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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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케논데모이이데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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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酒飲んでもいい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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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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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솓토아마에데이이데스네 |
| そっと甘えていいです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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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응석부려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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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모나가레루호타루비노야도 |
| 星も流れる 蛍火の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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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 흐르는 반딧불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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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토에세켄토 와카레테모 |
| たとえ世間と 別れて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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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세상과 헤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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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나구코노데와하나사나이 |
| つなぐこの手は離さ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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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이 손은 떼어놓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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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로치긷테쿠레마스카 |
| こころちぎってくれま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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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장래를 약속해 주려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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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나와타시니쿠레마스카 |
| こんな私にくれま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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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에게 주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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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치치리치리 호타루비노야도 |
| 生命(いのち)チリチリ 蛍火の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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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오그라드는 반딧불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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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a지킴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