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りゆきし人 / 松原のぶえ
作詞:高野公男 作曲:船村徹。
一、 오쿠니나마리데 아리랑노 우타 お国なまりで アリランの 唄 고향 사투리로 아리랑의 노래를 아노히토와 아노히토와 あの人は あの人は 그사람은 그사람은 우타우 히토닷타 唄う人だった 아리랑 노래를 즐겨 불렀던 사람이였지 아아 요베도 카에라즈 시오나리모 ああ 呼べど帰らず 潮鳴りも 아아 불러도 돌아오지 않고 파도소리 마저도 미사키노 히구레냐 岬の 日暮れにゃ 저녁 어스럼이 내리는 곶에서 나제카 나제카 나이테이루 何故か 何故か 泣いている 무슨 연유인지 울고만 있어요 二、 탓타 이치도노 쿠치즈케 다케가 たった一度の くちづけだけが 단 한번의 입맞춤이 였었는데도 이쓰마데모 이쓰마데모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노코루 나쓰카시사 殘るなつかしさ 남아있는 그리움이예요 아아 오쿠니 코토바와 치갓테모 ああ お国言葉は 違っても 아아 각각 쓰는 말은 달라도 이노치노 코이유에 命の 恋故(ゆえ) 목숨을 건 사랑이기에 난데 난데 와스라료오 なんで なんで 忘らりょう 어떻게 어이해 잊을수 있겠어요 三、 카모메 토리나라 카이쿄오 코에테 鴎鳥なら 海峡越えて 갈매기라면 해협을 건너서 유쿠모노오 유쿠모노오 行くものを 行くものを 갈 수 있는데도 갈 수 있는데도 토베누 미노 쓰라사 飛べぬ 身の 辛さ 날 수 없는 이 괴로운 신세 아아 카이타 테가미모 카타다요리 ああ 書いた手紙も 片便り 아아 그리움 담고 쓴 편지도 답장이 없구나 온나와 다키시메 女は 抱きしめ 여인은 그것을 안고 히토리 히토리 나게쿠모노 獨り 獨り 嘆くもの 홀로 외로히 한탄만 한다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