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おもいでは常に眩しくて
추억은 언제나 눈부시게
この胸の奥にきらめく
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반짝이네
ひたむきな愛を信じ合い
한결같은 사랑을 서로 믿고
いのちまで賭けた明日よ
생명까지 건 세월이여
ああ 帰らない はるかな遠い日を
아아 돌아 갈수없는 아득한 먼 날을
ああ 今日もまた 夢見て眠るか
아아 오늘도 또 꿈꾸며 잠들까
花に似たくちびるに ふれただけの
꽃을 닮은 입술에 스쳤을 뿐인
あの人は 今はいずこ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二、
うばい去る強い心さえ
빼앗아 버린 강한 마음 이라도
あの頃に持っていたなら
그 무렵에 가지고 있었드라면
すすり泣く声も聞かないで
흐느껴 우는 소리도 듣지 않고
めぐり来る季節を迎えた
돌고 도는 계절을 맞이했겠지
ああ 狂おしい 思いをたぐり寄せ
아아 미칠 듯한 마음을 끌어 당겨
ああ 過ぎて行く 時代を思うか
아아 미칠 듯한 마음을 끌어 당겨
黒髪の香ぐわしい 匂い残し
검은 머리의 향긋한 냄새를 남기고
あの人は 今はいずこ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에
ああ 帰らない はるかな遠い日を
아아 돌아 가지않는 아득한 먼 날을
ああ 今日もまた 夢見て眠るか
아아 오늘도 또 꿈꾸며 잠들까
花に似たくちびるに ふれただけの
꽃을 닮은 입술에 스쳤을 뿐인
あの人は 今はいずこ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에
ああ 今はいずこ
아아 지금은 어디에
ああ いずこ
아아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