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마당 ··············─♣ /♬일본 엔카♣....三門忠司 가수

雪の渡り鳥 / 歌:三門忠司

무정애환 2011. 11. 14. 12:59

雪の渡り鳥 / 三門忠司

作詞:清水みのる 作曲:陸奥明 編曲:池多孝春。


一、
合羽からげて 三度笠
비옷 걷어올리고 산도 삿갓
どこを塒(ねぐら)の 渡り鳥
어디가 둥지인가 나그네
愚痴じゃなけれどこの俺にゃ帰る瀬もない
푸념은 아니지만 이몸에겐 돌아갈곳 조차없네
伊豆の下田の 灯が恋し
이즈의 시모다의 등불이 그리워
二、
意地に生きるが 男だと
오기로 사는게 사나이라고
胸にきかせて 旅ぐらし
가슴에 다짐하고 뜨네기신세
三月三年 今もなお思い切れずに
삼년 석달 지금도 아직 끝내 잊지못하고
残る未練が 泣いている
남는 미련이 울고 있어
三、
払い除けても 降りかかる
털어 버려도 쏟아져내리는
何を恨みの 雪しぐれ
뭐가 한스러운 진눈깨비
俺も鯉名の 銀平さ抜くか長脇差
이몸도 고이나의 긴뻬이야 뽑을건가 긴칼
ぬけば白刃に 血の吹雪
뽑으면 흰날에 피의 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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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