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無情 / 三門忠司
作詞:吉田旺 作曲:山口ひろし 編曲:馬場良。
一、 さよなら さよなら 잘있어요 잘있어요 さよならなんて いやですと 잘있어요란 말 따윈 싫다며 すねたあの娘の泪が 背中にからむ 토라진 그 처녀의 눈물이 등에 엉키네 水の都の とまり木づたい 물 고장의 긴의자 따라서 呑む酒は 呑む酒は 마시는 술은 마시는 술은 吐息まじりの 大阪無情 한숨 섞인 오-사까 무정 二、 おんなの おんなの 여자의 여자의 おんなの過去も 抱けないで 여자의 과거도 품지 못하면서 二度と惚れたりするなと 夜風がなじる 다시는 반하거나 하지 말라고 밤바람이 꾸짖네 ふたり通った 馴染みの酒場 둘이서 다닌 길드려진 술집 たずねても たずねても 찾아봐도 찾아봐도 夢は散り散り 大阪無情 꿈은 산산조각 오-사까 무정 三、 倖せ 倖せ 행복 행복 倖せならば いいけれど 행복하면 좋겠지만 どこかやつれた姿が 瞼をよぎる 어딘지 수척해진 모습이 눈시울을 스치네 水に七色 ネオンの花は 물에 일곱빛갈 네온의 꽃은 浮かれても 浮かれても 들떠봐도 들떠봐도 浮かれきれない 大阪無情 들뜰 수 없는 오-사까 무정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