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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모음

무정애환 2011. 12. 26. 14:01

 

"여자의 질투심 "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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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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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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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를 아십니까?

 

'어처구니'를 아십니까?

맷돌의 손잡이를 '어처구니'라고 합니다.

몇 가지의 뜻으로 해석을 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맷돌의 '어처구니'를 보면서

마음의 교훈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맷돌을 돌리려는데 '어처구니'가 없으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그래서 미처 생각지도 못한 황당한 경우를

 

두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한답니다.

 

맷돌에 꼭 필요한 '어처구니'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면 맷돌의 가치를

 

잃습니다. 우리도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이 되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이제 이것도 믹서기에

 

밀려 박물관에서나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남자의 생애 일곱단계 "

 

 

첫째, 한 살은 왕이다.

 

모든 사람들이 왕을 알현하듯이 어르거나 비위를 맞춰준다.

 

 

둘째, 두세살은 돼지다.

 

맨땅이든 진흙탕이든 가리지 않고 뒹군다.

 

 

셋째, 열 살은 염소다.

 

웃고 떠들고 장난치며 뛰어논다.

 

넷째, 열여덟 살은 말이다.

 

덩치는 큰데 지혜는 익지 않아 덮어 놓고 힘 자랑을 하려 한다.

 

 
다섯째, 결혼을 하면 당나귀가 된다.
가정이라고 하는 힘겨운 짐을 지고 무겁게 발걸음을 떼어야 한다 .
 
여섯째, 중년은 개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꼬리를 치며 굽실거려야 한 다.
 
일곱째, 노년은 원숭이다.
어린아이 같아졌는데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4가지

o 옷장 안의 밍크

o 차고 안의 재규어

o 침실 안의 호랑이

o 이 모든 것을 사 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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