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 외로움을 그대와 함께~~~사랑해주신 울님들의 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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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께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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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조용히 다가와 희망과 용기를 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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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땐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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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감싸주며 "힘내세요" 하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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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2011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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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님들께 무엇하나 베풀지 못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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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저물어가는 길목에서
보고싶은 울님들께 사랑과 고마움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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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한장 띄우고 싶은 마음 입니다.
금년 한해도
아직 못다한 일들이 남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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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끝자락은 아쉬움의 긴 여운만 남긴체
지금 이순간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풍성한 한해 노력의 열매를 거두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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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와 복잡한 세상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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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어께에 무거운 짐을 지고있지만
다가오는 새해 새로운 희망을 갖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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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희망의 씨앗을 다시 심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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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고마운 은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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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 하시고 송년 잘 보내시기를. . . .
늘 울님들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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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님들 진심으로 "사랑" 합니다.
2011년 12월 29일
무정애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