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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Aspro Sou Poukamiso - Haris Alexiou

무정애환 2012. 1. 14. 13:09

 










 


Αυτό το άσπρο σου πουκάμισο
ξέχνα το πάνω στο σεντόνι
Θέλω να το φορώ κατάσαρκα
τις νύχτες που κοιμάμαι μόνη

 

Και μπες στο αίμα μου και κύλησε
σαν το ποτάμι του Γενάρη
Να σ' έχω πάντα μεσ' στο σώμα μου
κοχύλι με μαργαριτάρι

 

Κοιτάξου μέσα στον καθρέφτη μου
ώσπου να πιει το πρόσωπό σου
Να κουβεντιάζω με τα μάτια σου
Να λάμπω απ' το χαμόγελό σου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네
당신은 다섯시에서 여덟시까지
안개를 지켜보았지*
물을 한 모금 마시고 강물을 내려다본 것뿐인데
컵 속의 물이 얇게 얼어 있었지
철로는 어는 線이든 조금씩 더러웠네
11월은 당신의 기억 속에 영원할 것이네*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먼데서 얼크러진 길들이 천천히 다가왔으나
어느 길이든 상관은 없었네
철로는 어는 線이든 조금씩 더러웠네
당신은 다섯시에서 여덟시까지
안개를 지켜보았지
이제 당신은 종이컵을 구기고
신문지를 접어드네
11월은 당신의 기억 속에 영원할 것이네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네
일곱시 사십분이거나, 여덟시 이십분이었어도
상관은 없었네,


단지 조금 이르거나 늦은 개찰일 뿐
기차는 여덟시에 떠나네
11월은 당신의 기억 속에 영원할 것이네
아무도 그걸 기억하지 않겠지만
당신이 이곳에 있었다는 것도
안개가 다섯시에서 여덟시까지
당신을 지키고 있었다는 것도


 

 




 

 

 



소소리바람~


음악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