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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川榮策 - 誰か故鄕を想わざる (타레까코꾜-오모와자루=그누가고향을잊을수있나)

무정애환 2012. 2. 5. 03:35

大川榮策   -   誰か故鄕を想わざる (타레까코꾜-오모와자루=그누가고향을잊을수있나)

 

 

 

誰か故鄕を想わざる

(타레까코꾜-오모와자루=그누가고향을잊을수있나)

 

作詞 : 西條八十  作曲 : 古賀政男

 

(1)

하나쯔무 노베니 히와 오찌떼

花摘む 野邊に 陽は 落ちて

꽃을 따던 들판에 해가 저믈어

 

민나데 카따오 구미나가라

みんなで 肩を ぐみながら

모두다 어깨동무를 하면서

 

우따오 우땃따 카에리미찌

歌を うたった かえり道

노래를 무르며 집에 가던길

 

오사나 나지미노 아노또모 고노또모

幼 馴染みの あの友 この友

어린시절의 이친구 저친구

 

아∼아 타레까 코꾜-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

 

 

 

(2)

히또리노 아네가 토쯔구요니

一人の 姉が 嫁ぐ夜に

하나있는 누나가 시집 가던밤

 

오까와노 키시데 사비시사니

小川の 岸で 淋しさに

시냇물 가에서 외로움에

 

나이따 나미따노 나쯔까시사

泣いた 淚の なつかしさ

울었던 눈물의 그리움이여

 

오사나나지미노 아노야마 코노까와

幼 馴染みの あの山 この川

어린시절 친숙한 이산 저 냇물

 

아∼아 타레까 코꾜-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

 

 

 

(3)

미야꼬니 아메노 후루요루와

都に 雨の 降る夜は

도회에 비가 내리는 밤은

 

나미따니 무네모 시메리가찌

淚に 胸も 濕(しめ)りがち

가슴도 눈물에 젖어 들어요

 

토오꾸 요부노와 타레노코에

遠く 呼ぶのは 誰の聲

멀리서 부르는건 누구 목소리

 

오사나 나지미노 아노유메 코노유메

幼 馴染みの あの夢 この夢

어린 시절 친숙한 이꿈 저꿈

 

아∼아 타레까 코꾜오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