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幾三 - 酒 よ (사케요=술아)

 

吉幾三   -   酒 よ (사케요=술아)       酒 よ (사케요=술아)   作詞 + 作曲 : 吉幾三   (1) 나미다니와 이꾸쯔모노 오모이데가 아루 淚には幾つもの　想い出がある 눈물에는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 고코로니모 이꾸쯔까노 기즈모 아루 心にも幾つかの　傷もある 가슴에도 몇갠가의 상처도 있어   히도리자케 데자꾸자케 ひとり酒　手酌酒 혼자마시는술 손수 따라 마시는술   엔카오 기끼나가라 演歌を聞きながら 엔카를 들으면서   호로리쟈케 손나요모 ホロリ酒　そんな夜も 눈물찔끔 그러한밤도   다마냐 나~이이사 たまにゃ　なァいいさ 때로는 그자 ! 좋아         (2) 노미따이요 아비루호도 네무리쯔구 마데 飮みたいよ浴びるほど　眠りつくまで 마시고 싶어 둘러쓸 정도로 잠들때까지   오도코니와 아스가아루 와까루다로~ 男には明日がある　わかるだろう ~ 사나이에겐 내일이 있어 알겠지 ~   와비나가라 데자꾸자케 わびながら　手酌酒 사과하면서 손수따라 마시는술   엔카오 기끼나가라 演歌を聞きながら 엔카를 들으면서   아이시떼루 고레까라모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사랑하고 있어 이제 부터도   와까루요 나~사케요 わかるよ　なァ酒よ 알고있지 그자 ! 술아       (후렴) 와비나가라 데자꾸자케 わびながら　手酌酒 사과하면서 손수따라 마시는술   엔까오 기끼나가라 演歌を聞きながら 엔카를 들으면서   아이시떼루 코레까라모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사랑하고 있어 이제 부터도   와까루요  나~사케요 わかるよ　なァ酒よ 알고있지 그자 ! 술아   와까루요  나~사케요 わかるよ　なァ酒よ 알고있지 그자 ! 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