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음악산책 ···♣/♬개인 남자가수 가요음악♬

가 시 나 무 - 카 이

무정애환 2012. 9. 3. 06:48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내 속엔 내 속엔

내 속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