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さけ雨 / 歌:三善英史
作詞:7山田孝雄 作曲:北町純 編曲:近藤進。
一、 もう一度この人と やり直そうか 다시 한 번 이 사람과 다시 시작할까 一度は別れようと 決めたけれど 한 번은 헤어지려고 정했지만 君から行きなと 一つ傘を 그대에게 가라고 하나 우산을 私に持たせる やさしさを 나에게 갖게하는 다정함을 教えてくれた 教えてくれた 가르쳐 주었어 가르쳐 주었어 なさけ雨 인정어린 비 二、 濡れたって平気よと 扉を開けて 젖어도 아무렇치 않다고 문을 열고 強がりいえば痛む 女ごころ 강한 척 말하면 아픈 여자의 마음 この雨止むまで しばらくいさせて 이 비가 그칠 때까지 잠시 있게 해줘 未練にひかれる この胸を 미련에 끌리는 이 가슴을 知ってるような 知ってるような 알고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는 것처럼 なさけ雨 인정어린 비 三、 お茶なんか入れながら 昔のことを 차를 마시면서 옛일을 話せばいつか消えた 憎い気持 이야기하면 언젠가 지워버린 미운 감정 やり直せるわ この人となら 다시할 수 있어요 이 사람과 라면 私の涙の 身代りに 내 눈물의 대신에 哀しく落ちる 哀しく落ちる 슬프게 흩어지는 슬프게 흩어지는 なさけ雨 인정어린 비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