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野美伽 - ひとりぼっち (히토리볻치=외톨이)
ひとりぼっち
(히토리폿치=외톨이)
作詞 : 山口洋子 作曲 : 遠藤實
=================================
(セリフ=세리후=대사)
오오 사무이...
おお 寒い...
오오 추워라...
히에루와 네에 도∼ 입파이
冷えるわ ねえ どう いっぱい
추워지네요 네- 술한잔 어때요 ?
토코로데 키이테 쿠레루
ところで 聞いて くれる
그건 그렇고 들어 줄래요 ?
콘나 사미시이 온나노 하나시
こんな 淋しい 女の はなし
이렇게 쓸쓸한 여자의 이야기를
=================================
(1)
코이오 시타노와 하타치 마에
戀をしたのは 二十才 まえ
사랑을 처음 시작한 것은 스무 살 되기 전
이노치모 유메모 카케타케도
나미다데 오왓타 하츠코이와
命も 夢も 睹けたけど 淚で 終った 初戀は
내 목숨도 꿈도 내걸었지만
눈물로 끝난 첫사랑은
츠마모 코모아루 츠마모 코모아루 히토닷타
妻も子もある 妻も子も ある 相手だった
아내도 아이도 있는
아내도 아이도 있는 남자였어요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お酒が 飮みたい こんな 夜は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お酒が 飮みたい こんな 夜は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2)
키타노 후루사토 데타 토키와
北の ふるさと 出た ときは
북쪽에 있는 고향을 떠나올 때는
쥬-로쿠데시타 하다자무이
코나유키 마이치루 테이샤바데
十六でした 肌寒い 粉雪 舞い散る 停車場で
열여섯이었어요 쌀쌀한 날
싸라기눈 흩날리는 정거장에서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니깃타 하하노유비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 にぎった 母の指
울며불며 부여잡은 어머니의 손 가락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お酒が 飮みたい こんな 夜は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お酒が 飮みたい こんな 夜は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3)
히토츠 히토츠토 카조에타라
ひとつ ひとつと 數えたら
하나하나 세어보니
료-테니 아마루 키즈노아토
사미시이 온나노 미노우에오
兩手に あまる 傷の跡 淋しい 女の 身の上を
두 손에 가득 차 넘쳐나는
아픈 추억들이 홀로 된 여자의 신세를
싯테 이루요나 싯테 이루요나 히키가타리
知って いるよな 知って いるよな 彈き語り
알고 있는 듯 알고 있는 듯
홀로 샤미센 연주로 엮어 말해 주고 있네요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お酒が 飮みたい こんな 夜は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오사케가 노미타이 콘나 요와
お酒が 飮みたい こんな 夜は
술이 마시고 싶은 이런 밤은
=================================
(セリフ=세리후=대사)
고멘나사이 시멥포이 구치
ごめんなさい しめっぽい 愚痴
미안해요 (나의) 바보 같은 넋두리를
키카세챳테 소로소로 캄반다케도
聞かせちゃって そろそろ 看板だけと
듣게끔 늘어놓아서 이제 곧 가게가 문을 닫지만
넷 모- 입파이 이카가...
ネッ もう 一杯 いかが...
네에 한잔더 하는거 어때요...
'♣。엔카 마당 ··············─♣ > ♬엔카(여자)가수 번역가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坂本冬美 - 他人船 (타닌부네=타인선) (0) | 2013.03.23 |
---|---|
櫻井くみ子 - 別れの港 (와카레노미나토=이별의 항구) (0) | 2013.02.06 |
酒場にて / 歌:野路由紀子 (0) | 2012.12.02 |
酒場にて / 歌:西川峰子 (0) | 2012.12.02 |
藤あや子 - 北へ... ひとり旅 (키타에... 히토리타비=북쪽에... 홀로 떠나온 길) (0)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