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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ちぐせ / 歌：金 蘭姬
作詞：田久保真見 作曲：徳久広司 編曲：宮崎慎二。
一、
夢はいつか
꿈은 언젠가
覚めるものだと 知ってる
깨는 것이라고 알고 있어
なのに今夜も なのに今夜も
그런데 오늘 밤도 그런데 오늘 밤도
あなたを待ちわびる
당신을 애타게 기다려요
バカね バカよね
바보같아 바보같군요
お前だけだと言われて
당신뿐이라고 말해도
気休めの くちぐせを
위로의 말버릇을
信じ続けて 愛をつらねく
계속 믿고 사랑을 관철해가는
駄目な女なの…
소용없는 여자야…
二、
夢はいつか
꿈은 언젠가
叶うものだと 言うなら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どうかあなた どうかあなた
부디 당신 부디 당신
私のものにして
내 껏으로 만들어서
やめて やめてよ
그만두고 그만둬요
別れようかと言われて
헤어질까 하며 말해도
気まぐれな くちぐせに
변덕스러운 말버릇에
いつも泣かされ 愛に傷つく
언제나 사랑에 상처를 입고 시달리는
駄目な女なの…
소용없는 여자야…
バカね バカよね
바보같아 바보같군요
いつか一緒になろうと
언젠가 함께 하자고
うそつきの くちぐせを
거짓말쟁이의 입버릇을
信じ続けて 愛をつらねく
계속 믿고 사랑을 관철해가는
駄目な女なの…
소용없는 여자야…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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