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만 봐도 행복한 님이 있습니다

 

 

 

닉만 봐도 행복한 님이 있습니다          만나서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정서가 같아 보이는 님입니다.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진적 없지만 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늘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밤엔 별들이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밤에 님을 생각해봅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조용한 밤 입니다.  그래서 그래서 오늘밤 별들이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   왜나면 그분이 지금 "외로움을 그대와 함께" 창에 계시거든요~ 쉬~잇 그냥 보는것만으로 행복한걸요~   오셔서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게 해서 고맙구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