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대신 칸막이로 주세요... "
예술
한 남자가 약국에 가서 콘돔을 달라고 했다.
" 싸이즈는 요 ? " 깜짝 놀란 남자는 여 약사에게 되물었다. " 싸이즈 별로 있습니까 ? " 여 약사가 대답했다. " 물론이죠... 어떤 싸이즈를 드릴까요 ? "
백주대낮에 ㅋㅋㅋ
" 혹시 잘 모르시면 옆 방에 들어가 칸막이에 뚫려 있는 구멍에 집어 넣어 보시고 대, 중, 소를 알려 주세요. "
백주대낮에 ㅋ이래도 되는것인기여 ㅋㅋㅋ
남자는 여 약사가 가르쳐 준 방문을 열고 들어갔고 방안에 설치된 칸막이에는 각기 다른 구멍 3개가 뚫려 있었다. 한편 남자가 방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한 여 약사는 얼른 반대편 방문을 열고 들어가 팬티를 벗고 칸막이에 뚫어진 구멍에다 엉덩이를 갖다 댔다.
하하 하하 허미 다들 좋와죽네 ㅋㅋ ~~
" 자 ! 그럼, 어떤 싸이즈를 드릴까요 ? 대, 중, 소 ? " 그러자 남자가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자세가 멋저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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