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샹송 3세계음악·····♣/♬팝 ~송 음악

Rainy Day Lover / Tony Joe White

무정애환 2015. 4. 22. 19:57


  Music Saloon  of  Lonely man  

Rainy Day Lover   -  Tony Joe White
    She's a rainy day lover She only comes by when she pleases Although she tells me that she needs me I never know when she'll be leaving But every time I hear the rain I stopped looking out my window pane From my rainy day lover She's a rainy day lover She don't want no chains to bind her She gives me love and then she goes I never know where to find her She just leaves me all alone She don't even telephone Rainy day lover She's a rainy day lover But I just can't break away Because every time she comes to see me I keep hoping she might stay She gives me love and when she's gone Oh, she keeps me hanging on Rainy day lover
     그녀는 비 오는 날의 연인이야
    그녀가 원할때만 들르지
    내가 필요하다고 그녀가 말할지라도
    나는 떠날때를 알지 못해
    빗소리를 들을 때마다
    내 창문 밖을 내다 보는 것을 그만 뒀어
    나의 비오는 날 애인에게서
    그녀는 비 오는 날의 연인이야
    그녀는 어떤 속박도 원하지 않았어
    내게 사랑을 주고 나서 떠나가
    어디서 그녀를 찾아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데
    정말 날 오로지 혼자 남겨두고
    전화조차 하지 않아
    비오는 날의 연인아!
    그녀는 비 오는 날의 연인이야
    하지만 나는 거의 벗어날 수 없어
    언제고 나를 만나러 오기 때문이야
    나는 그녀가 계속 머무르기를 원해
    그녀가 내게 사랑을 주고 가버릴 때
    오, 그녀는 나를 매달리게 해
    비 오는 날의 연인아!
      
      White Soul - (Tony Joe White)에 대하여
        흑인 음악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소울은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듯 백인 소울 뮤지션들이 나왔는데 이때가 60년대 초반, "화이트 소울" 혹은 "블루아이드 소울" 이라 불렸던 일단의 백인 아티스트들 의 등장이 바로 그것인데 Blue Eyed soul 은 백인 뮤지션에 의해 불려지고 실연된 Soul과 R&B를 말합니다. 이 용어는 Righteous Brothers같은 그룹이 'You Lost That Loving Feeling' 같은 소울 스타일의 노래를 히트시킨 때인 60년대 중반 처음 사용되었고 60년대 말을 거치면서, Rascals, Box Tops, Mitch Ryder, Roy Head 같은 뮤지션과 그룹들이 일련의 히트곡을 내자 블루 아이드 소울은 번성하게 됩니다. Tony Joe White도 블루 아이드 소울 음악인으로는 빼놓을수 없는 아티스트인데 남부 작곡가들 중에 따라올 인물이 흔치 않다는 Tony Joe White의 숨은 멋이 있는 그런 곡입니다.
      
        지금 창밖엔 봄비가 내려요   孤郞  박상현 詩
        지금 창밖엔 봄비가 내려요 님 그리워 흘리는 내 눈물 같은 봄비 지금 내리는 저 봄비야 내일이면 끝이겠지만 님 보고 싶은 이 마음엔 언제 우리 님이 오실까 그리운 님 노랫소리 같은 저 빗줄기의 리듬 그리고 내 눈물 같은 빗물 지금 창밖엔 사랑의 봄비가 내려요 하염없이 내려요 저 빗줄기 따라가면 보고 싶은 님 만날 수 있을까 봄비야, 내 몸을 적셔다오 그래서 님 그리워하는 뜨거운 내 가슴 식혀지게 밤새 창 두드리는 저 봄비 우리 님 창문도 두드리겠지 봄비야, 우리 님에게 전해다오 내가 애타게 그리워한다고 그리고, 간절히 보고 싶어한다고.

      제 게시물 보신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독의 시인 *Lone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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