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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ime / Laura Pausini

무정애환 2017. 5. 8. 12:42
  Music Saloon of Lonely man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아무것도 해야할일이 없습니다. 가야할곳도 없습니다. 내 자신의 부름밖에는 대답할일이 없습니다. 촛불을 켤날도 없을것입니다. 보라빛 하늘도 더는 없겠지요. 가까이 있을 그누구도 없습니다. 나의 심장이 서서히 죽어가므로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을 다시 안을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 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텐데.. 내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걸 멈추어 버릴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수 있다면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당신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손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는 당신이 있는 곳만을 꿈꾸어 봅니다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당신을 다시 안을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 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텐데.. 내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걸 멈추어 버릴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수 있다면.. 한번만... 한번만...
Laura Pausini(라우라 파우지니)
        출생: 이탈리아, 1974년 5월 16일 데뷔: 1993년 1집 앨범 Laura Pausini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바 "라우라 파우지니"는 18세인 1993년 이탈리아 산레모가요제에서 "La solitudine"(고독)으로 신인 1위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준 가수입니다. 그리고 이듬해 또다시 "Strani Amore"(이해할 수 없는 사랑)으로 산레모 가요제 기성 부문 3위에 입상, 유명 음악가 반열에 오름, 국내에서는 1999년 캐빈 코스트너 주연 영화 "Message In A Bottle"에 배경 노래로, 연인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담은 곡 one More Time"으로 폭발적 인기, 성인(19금) 성향의 음반으로 우리 취향에 잘 맞는 음악을 많이 들려주고 있으며 애잔하게 부른 one More Time"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밑에 "Richard Marx"가 부른 원곡one More Time"도 들어보세요.
♬ one More Time - Richard Marx(원곡)
♬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 one more time  -  Richard Max


    보고 싶어 孤郞 박상현 詩 어느 날부터인가 내 마음속에서 당신이 늘 나를 불러요 보고 싶은 당신 생각에 하루해를 다 보내고, 그 고운 얼굴 그려 보며 내 가슴, 그리움에 멍들어 가는데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자꾸만 떠오르는 그 얼굴 그래서, 더욱더 보고 싶은 당신! 이런 간절한 내 마음 외면하지 마세요 당신도 보고 싶은 마음 같은 마음일 거예요.



  고독의 시인 *Lonely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