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그대와함께.......

"시간있어요?" 세상은 요지경...돈 때문이야 ㅋㅋㅋ 마우스클릭한번해봐유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아주 ..

"재미있는 시골할매"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매요 ! 5500 원 입니데이~" "우 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 어치만 뒤로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가 말했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

"이웃집 남편은 " 어느 여성잡지에서 “우리나라 남편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는 바로 “이웃집 남편”이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이 설문에 참여한 한 남성이 그 이유를 이렇게 대변했다. “참, 기가 차서! 집사람 말을 들어..

"치솔질" ㅇ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어느날 목욕탕 열쇠 구멍으로 이쁜 가정부 누나가 목욕을 하는 것을 구경하다가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꿀밤 한 대를 주면서, 이놈 자식 무엇하는 거야 ?" ㅇ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아들은 " 엄마, 가정부 누나 다리 사이에 시꺼먼은 것은 무었이예요 ?" ..

군대는 아무나 가나 (군대는 아무나 가나) (군대는 아무나 가나) 영자야 영자야 몸 성이성이성이 잘있느냐 여기에 있는 이오빠는 장교가 아니랍니다 전방 하고도 철책선에서 화랑담배 날리며 군대는 아무나 가나 주름잡는 사나이란다 (군대는 아무나 가나) (군대는 아무나 가나) 영자야 영자야 몸 성이..

nbsp; ** 조 까는 아빠 ** 어느날 오후 아버지는 마당에서 조를 까고 있었다. 열심히 까고 있는데 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왔다. 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어버지를 보고 "아빠 조까?" "헉... 뭐라고....?" 그러자 딸은 다시 물었다. "아빠 조까...?" 그러자 아빠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 "아니, 이것이..

인천의 성냥공장 - 남보원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도 한갑두갑 낙갑이 열두갑 치마밑에 감추고서 정문을 나올때 치마밑에 불이붙어서,.붙어서~~~ 아~~ 성냥공장 아가씨는 백갈매기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 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 (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