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466

"서울놈 코는, 코도 아닌게비여!!"

"시골 면직원" 시골 면직원이 서울로 출장가서 허름한 여인숙에 투숙 했다. 날씨가 더워서 잠이 오지 않아 옥상에 바람 쐬러 갈려고 통로를 지나는데 복도 옆방에서 끙끙 거리는 소리가 요란해, 문틈으로 슬쩍 훔쳐 봤더니, 남자가 여자의 음문을 핥고 있는게 아닌가?! 일찌기 듣도 보지도 못한 이런 짓..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10대 : 팬티를 벗겨 놓으면 또 올리고, 벗겨놓으면 또 올리고 " 이러면 안돼요! " 이러면 안돼요! " 하며 소리친다. 20대 : 팬티를 벗길라치면 " 제발 이러지 마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 하면서 슬그머니 궁둥이를 들어준다. 잘 벗겨지라고. 30대 : " 싫은데 - - -싫은데... 자..

줌마들의 쑥덕 쑥덕 야한 야그~ㅋㅋㅋㅋㅋ

줌마들의 쑥덕 쑥덕 야한 야그~ㅋㅋㅋㅋㅋ 개운한게 먹고싶어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O이고 겹살을 노출시키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