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총각의 미국행 충청도 총각의 미국행 고향이 충청도인 강쇠라는 총각이 돈을 모아 미국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환락과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청년은 한 카지노에 들어가서 도박을 하게 됐습니다. 운이 좋아 돈도 따고, 상품으로 늘씬한 미녀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얻어 기분..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22
방귀뀌는 여자 형태 "여자들의 방귀 뀌는 형태" 영특한 여자 : 재치기를 하면서 방귀를 낀다. 소심한 여자 :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뛴다. 자만하는 여자 :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 하는 여자. 불쌍한 여자 : 방귀 끼려다 떵? 싼 여자. 멍청한 여자 : 몇 시간을 참는 여자. 불안한 여자 : 방..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22
엽기할머니ㅎㅎ ♡♡ 엽기 할머니 ♡♡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22
1번 보아라 "1번보아라, 5번 노인정 간다" 아내 : 자기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남편 : 그야 물론 당신이지 아내 : 그 다음은 누가 좋아? 남편 : 우리 예쁜 아들이지. 아내 : 그럼 세 번째는? 남편 : 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주신 장모님이지 아내 : 그럼 네 번째는? 남편 : 음, 우리집 애..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20
이웃집 주부 "이웃집 주부" 결혼한지 1년이 된 순정이가 아들을 낳았고, 깨소금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회사엘 나가고 혼자서 아들 목욕을 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아들을 보러 온 것이었다. 섹시한 미시 주부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15
할머니의 항변 "할머니의 항변 "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시는데 요즘같은 날씨엔 도저히 못참겠수 혹시 몹쓸병은 아닌지..."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의사는 건성 건성 대답했다 "할..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13
어주구리(漁走九里)....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였고 그 메기는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 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 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으나 역부족이었고 ..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11
웃기는 현수막 **웃기는 현수막** 참말로 화끈하게 광고햇뿌렸소잉~ 근디 내가 범인이라두 자수할 생각은 없겠는디 지문은 으디서 구했는가 모르겄소만 너무 잡범으로 가볍게 생각한 모양 을매나 분했으면 ~현수막 제작에 족히 10맨원은 썼을텐디 장난은 아닌것같소... 에이 댁의 마누라 가출원..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09
따라와 보세요 "따라와 보세요"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 명 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