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그대와함께.......

중국 운남성 산촌 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극심한 가뭄으로 고달픈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중국의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까지 각자 자기의 물동이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식수를 비롯한 하루 사용량 5kg를 자신이 직접 준비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물차는..

중국에서 마작(麻将, 중국의 전통 말판 놀이)에 빠져 급환으로 쓰러진 70대 노인을 방치한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동영상에는 길바닥에 쓰러진 한 노인 주위로 수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가운데 구조요원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옆 테이블에 앉은 3명의 노인은 미동도 ..

중국은 그 인구수가 많은만큼 부유층의 수도 많습니다. 중국 인구를 10억이라 잡고 그 가운데 1%가 부유층이라고 한다면 그것만으로 벌써 1000만명의 부유층 인구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중국 내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은 부유층 비율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은 절대빈곤층의 존재입니다. 중국..

최근 카센터에서 일하는 중국의 한 어린이가 화제의 사진으로 올라있다. 중국에서도 볼 수 있는 어린이 노동 현장 사진. 아래 사진들은 다른 현장에서 일하는 어린이들. 한창 뛰어놀고 배워야할 시기에... 안타깝네요.

공개된 사형 집행의 방. 입회인이 보는 앞에서 약물 주입을 통한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의자에 고정된 상태로 미리 연결해둔 주사바늘을 통해 약이 투입됨. 과거 사형집행관들이 누가 누른 버튼에 의해 죽었는지 알 수 없도록 장치가 고안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사형집행관들은 많은..

실로 놀랍네요.. 개방된 곳에서 저렇게 할 수 있다는 용기? 아니 객기? 주변 사람들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한 분위기도 놀랍고...

▲‘뉴짐바브웨’ 화면 캡처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에서 인간을 닮은 염소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아프리카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뉴짐바브웨’인터넷 판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중부 미들랜즈로부터 40마일 떨어진 시골 마볼레니에서 사람의 얼굴을 닮은 염소가 태어났..

2010년11월19일 끕찍한 사건이 태국에서 발생했습니다. 태국 방콕의 한 사찰 인근에서 태아의 시신 수백 구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태아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이틀 전에도 약 350여 구의 태아 시신이 발견된 곳으로 경찰은 인근의 불법 낙태 진료소에서 나온 시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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