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그대와함께.......

.. "복받은 할매" 읍내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할매들이 수근수근 하고 있었다. "김할머니가 오늘은 왜 안나오신댜 ~??" "물러, 어제 쑥캐러 간다그랬는디.. 몸살 났나??" "그랴? 집에 전화 한 번 혀봐" "여보세요, 김할머니 계신가? 여그 노인정이여, 오늘 왜 안나와여...??" "하이고, 말도 말어,, 어제 쑥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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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 인사(개그) 한국말 이 서툰 어느 외국인이 송년 인사 메세지를 부탁 받고 낭독하게 되었다. “친애 하는 여러분 , 오늘 은 송년 의 밤 입니다. 이 밤이 지나면 , 이 년은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새 년이 라고 다 좋은 년은 아니겠지만, 다가올 새 년을 맞이함에 있어 , 갈 년을 과감히 보낼 몸 과 ..

우선 볼륨을 높이시고.... ㅋㅋ 저는 눈물까지 흘리면서 웃었답니다. *^^*

중년이 되고 보니 배가 산 만큼이나 커져아래로 내려다 보몬, 거시기도 안보이네~~ㅎ~미티같구먼.......오호,새로생긴 헬스장에서한달에 10KG 이나 빼 준다카네~~조아...마음 단디묵고,가보자 캤제!...근디,운동기구도 읍꾸 운동장 같이 너른 마루에....젊은 뇨자, 섹시한 강사가 날 반기더구먼!! 오호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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