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삶의향기 ·····♣/시 낭송 700

다시 시작입니다 / 詩, 낭송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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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문주 (낭송 아티)

어찌 그리움을 물어오십니까 / 이문주 항상 그리운 당신이기에 어찌 그리운 날이 오늘만 있겠습니까 내일도 당신 그리움에 목말라 할 줄 알면서 그립냐고 묻는 다면 눈물을 보이라 하시는게 아닌가요 오늘이 간다고 그리운 마음이 줄어들 줄 아십니까 내일이 온다고 그리움이 없어질 줄 ..

눈내리는 이 겨울에는(시인:박효순/낭송:좋은영)

눈 내리는 이 겨울에는...시인/박효순 바람이 창을 때릴 때마다 너는 꽃잎처럼 흩날리며 향기로운 밤을 만들고 나는 작은 별이 되어 여린 빛으로 너의 창가 흔들다가 산화하는 유성처럼 한 조각 남김없이 네 곁에 쏟아진다 못 견디게 보고 싶은 그 날 오면 붉은 목숨 통째로 꺾는 선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