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그아픔..... 낙엽 그 아픔만큼 파란 하늘이 내려와 호수에 잠들 때 붉은 옷자락 벗어 놓고 먼 길 떠나는 그리움이여.. 그대 노오란 기다림이여 날마다 한 눈꿈씩 작아진다...사랑이 목이 메인다 그 뒷모습에... 백야 ♣。문학 삶의향기 ·····♣/영상 아름다운·고운시 2010.12.09
12월의 촛불기도 12월의 촛불 기도 둥근 관을 만들고 4개의 초를 준비하는 12월 사랑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 함께 촛불을 밝혀야지요 그리운 벗님 해마다 12월 한달은 4주 동안 4개의 촛불을 차례로 켜고 날마다 새롭게 기다림을 배우는 한 자루의 촛불이 되어 기도합니다. 첫 번째는 감사의 촛불을 켭니다..... ♣。문학 삶의향기 ·····♣/영상 아름다운·고운시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