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률 개인 연주*~♣/♬ 개인별 전자올겐 연주곡 313

나무와 새-박길라/푸른꿈

나무와 새 박길라.mp3 이 고운 노래를 내놓고 제대로 불러보지도 못하고 1986년 [박길라]라는 가수는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갔지요.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

길(조관우) - cikermons/자연산

길 조관우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