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종점에서...법정스님
물질이든 명예든 본질적으로 내 차지일 수 없다.
진정으로 내 것이 있다면 내가 이곳을 떠나 후에도 그러니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이 세상은 우리를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나누는 일을 이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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