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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のち一代 ------ 北野まち子

무정애환 2011. 4. 19. 16:33

 

                                 

                   
いのち一代

  
作詩 : いで は く
作曲 : 岡  千  秋
歌手 : 北野まち子
 

1.
人の命は 天からひとつ
사람의 목숨은 하늘로 부터
あずかりものだよ しばしの間
잠시동안만 맡겨진 것이란다
いつかは返す 運命なら
언젠가는 돌려 줘야할 운명이라면
ここは世のため 人のため
이 세상을 위하여 사람들을 위하여 
いのち一代 生きてやる
이목숨 다할때 까지 살아 주리라
 
2.
戀は命を きれいにみがく
사랑은 생명을 깨끗이 딲아 준다네
惚れたら 女はまぶしく見える
반하면 여자는 눈부시게 보이는 법
おまえの心に 抱いている
마음으로라도 한번 안아 보구려
夢をこの背に 賭けてみろ
꿈을 등에 업고 내기 한번 걸어보렴
いのち一代 くれてやる
이목숨 다할때 까지 모두 줘 버리지
 
3.
くれてやるほど 安くもないが
그저 주는것 마냥 값싸지는 않지만
それほど欲しけりゃ 差し上げましよう
그토록 탐이 난다면 드리지요
この身は消えて 名を殘す
 이몸은 사라 지더라도 이름은 남겠지요
それが男の 生きる道
그것이 사나이가 살아가는 길이라면
いのち一代 花と咲け
이목숨 다할때 까지 꽃으로 피리라
 

 

 

 
인간의 생명은 하늘이 내려주셨다 하여 천명"天命"
이라고 하지요. 이왕에 하늘로 부터 맡겨진 목숨, 그 한 목숨
다 할때까지 즉 "いのち一代" 값있게 살다 가야지.1991년 6월 1일
"たすけ舟"를 커플링 곡으로 릴리스된 싱글 2탄이며. 데뷔곡
"包丁一代"에 이은 "一代"시리즈 2탄이기도 하다. 이 목숨
살아있는한, 말하자면 평생의 목숨을 걸고 이 세상을 위하여,
사람들을 위하여, 또 사랑을 위하여 살리라는 주인공의
비장하고도 야멸진 각오를 노래한 남성엔카이다.
 

 

北野まち子,
본명 : 長尾惠美子(나가오 에미코)
1968년 9월 23일 靑森縣 弘前市 출신의 현역 엔카가수이다.
1989년 8월 2일 구예명 北乃町子 이름으로 "包丁一代"를 불러 데뷔,
1997년에 들어 현재의 예명인 北野まち子로 개명 "しぐれ海峽"을
발표한다. 그녀의 맛깔스런 창법으로 쏟아내는 곡들은 워낙
청취자의 가슴으로 깊이 渗透하는 절절함으로 인하여
팬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