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淚酒 - 山口ひろみ(2011)

 

{히토리 나미다자케 - 야마구치 히로미}

ひとり淚酒 - 山口ひろみ

 

 

 ひとり淚酒

                                        歌手 : 山口ひろみ

 

薄い灯りの  裏酒場

飮めば未練が  またつのる

酒より沁みる  淋しさに

泣いて  泣いて

泣いてまた醉う  なみだ酒

 

つかむそばから  はらはらと

なぜに幸せ  こぼれ散る

つらさにひとり  負けそうで

飮んで  飮んで

飮んでまた醉う  なみだ酒

 

瘦せた女の  指の先

グラス持つ手の  重たさよ

夜更に消えた  うしろ影

 醉って  醉って

醉ってまた泣く  なみだ酒

 

作詞 : 麻こよみ, 作曲 : 弦哲也

 

혼자 마시는 눈물의 술

 

                                   노래 : 야마구치 히로미

 

휘미한 불빛 어린 뒷골목 술집

마시면 미련이 다시 심해지고

술보다 더 베어드는 외로움에

울면서 울면서

울면서 또 취하는 눈물의 술

 

잡았다 싶었는데 팔랑 팔랑

왜 행복은 흩어저 버리는가

혼자선 괴로움을 견딜수 없을것 같아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또 취하는 눈물의 술

 

야윈 여인의 손가락으로

술잔을 쥐는 손이 마냥 무거워

한 밤중에 떠나버린 그대의 뒷모습

취해서 취해서

취해서 또 우는 눈물의 술

 

新星 엔카계의 디바,

山口ひろみ가 데뷔 10년차에

터트린 싱글 "ゆめ暖簾"와 커플하여,

2011년 4월 20일에 릴리스한 싱글의 수록곡을

우리는 지금 감상하고 있다. 여인이 혼자 술을 마시는

사연이야 수없이 많겠지만,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달래고저 마시는 술이 어찌 예사 술이 겠느냐?

주책할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타서 마시는 술,

더욱 애절감을 더한 "ひろみ節(가락)"가

여인의 설음을 달래 줄수

있을련지....?

   

 

 ※ 山口ひろみ의 Profile은 省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