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ンベンアガシ / 金蓮子
作詞:韓山島 作曲:白映湖 譯詞:三佳令二。
一、 아메노히모 카제노요모 雨の日も 風の夜も 비 내리는 날도 바람 부는 밤도 오모이 코가레테 무네오야쿠 想い焦がれて 胸を焼く 애타게 그리며 가슴을 태우는 코이노 나미다노 동백아가씨 恋の涙の トンベンアガシ 사랑의 눈물을 흘리는 동백 아가씨 유메지데 나이토 아에나이노 夢路でないと 逢えないの 꿈길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건가요 하나모 모다에테 아카쿠 사쿠 花も悶えて 赤く咲く 꽃도 괴로워 몸부리치며 빨갛게 피네요 二、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三、 하나비라니 무네노우치 花びらに 胸のうち 꽃잎에 속마음을 솟토 카나시쿠 우치아케루 そっと悲しく 打ち明ける 살며시 구슬프게 털어놓는 오모이 야쯔레테 동백아가씨 想いやつれて トンベンアガシ 그리움에 야윈 동백 아가씨 코이시이 히토니 이쯔 아에루 恋しい人に いつ逢える 그리운 사람을 언제 만날 수 있나요 하나모 코가레테 아카쿠 사쿠 花も焦がれて 赤く咲く 꽃도 애가 타서 빨갛게 피네요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