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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山たけし - 北の漁場 (키따노료오바=북해의 어장)
北の漁場 (키따노료오바=북해의 어장)
作詞 : 新條カオル 作曲 : 櫻田誠一
(1) 이노찌 누꾸메떼 요이나가라 いのち 溫めて 醉いながら 목숨을 덥히고 취하면서
사께오 마와시 노무 酒を まわし 飮む 술을 돌려 마시네
아스노 카세기오 유메니 미떼 明日の 稼ぎを 夢に 見て 내일 벌이를 꿈 꾸면서
하라니 사라시 마꾸 腹に 栖し 卷く 배에다 무명띄감는
우미노 오또꼬냐요 코오루 나미시부끼 海の 男にゃヨ 凍る 波しぶき 바다의 사나이에겐 얼어붙는 물보라
키따노 료오바와요 오또꼬노 시고또바사 北の 漁場はヨ 男の 仕事場サ 북해의 어장은 사나이의 일터야
(2) 오끼와 마모노다 호에나가라 沖は 魔物だ 吠えながら 바다는 마물이야 짖으면서
키바오 무이ㄸ떼 쿠루 牙を むいて くる 송곳이를 드러내고 달려들어
카제니 사라시따 미기우떼노 風に さらした 右腕の 바람에 그을은 오른팔의
키즈와 마모리 후다 傷は 守り 札 상처는 부적이야
우미노 오또꼬냐요 유끼가 마이떼 토부 海の 男にゃヨ 雪が 卷いて 飛ぶ 바다의 사나이에겐 눈이 휘감고 날아
키따노 료오바와요 오또꼬노 아소비바사 北の 漁場はヨ 男の 遊び場サ 북녘 어장은 사나이의 놀음터야
(3) 제니노 오모사오 카조에떼모 錢の おもさを 數えても 돈의 무게를 헤아려봐도
카에루 아떼와 나이 歸る あては ない 돌아갈 기약없어
니햐꾸까이리오 기리기리니 二百浬を ぎりぎりに 이백마일을 가득하게
아미오 카께떼유꾸 網を かけてゆく 그물을 쳐가는
우미노 오또꼬냐요 나미가 하나니 나루 海の 男にゃヨ 怒が 華に なる 바다의 사나이에겐 노도가 꽃이되네
키따노 료오바와요 오또꼬노 시니 바쇼-사 北の 漁場はヨ 男の 死に 場所サ 북해의 어장은 사나이의 죽음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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