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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夜不能留 - 張鳳鳳
깊은 밤 머무를 수가 없구나
曲:姚敏 詞:陳棟蓀 번역: 迎春
良夜不能留 讓那時鐘停不走 깊은 밤 머무를 수가 없군요
저 시계가 가지 않도록 멈추게 해요
恨雄雞太多事 偏聲聲啼個不休 수탉이 지나치게 쓸데없는 일을 하니 원망스러워요
뜻밖에 그치지 않고 소리내어 울고 있으니까요
良夜不能留 輕把繡簾掩小樓 깊은 밤 머무를 수가 없군요
수 놓아진 발이 가리고 있는 작은 기루를 살짝 파수보고 있으니까요
恨天公太無情 偏絲絲晨光透漏 하느님이 아주 무정하여 원망스러워요
기어코 실날같은 아침 햇살이 새어 들어 오니까요
%夜是多麼的溫柔 你我情意相投 밤에는 많은 하찮은 것들이 온유하게 굴어요
너와 나는 애정이 서로 맞다고 하면서요
未曾盡情享受 又是黎明時候 지금까지 하고 싶은 바를 한껏 누려본 적이 없네요
또 다시 날이 밝아오는 때가 오니까요
良夜不能留 只為不願人兒走 깊은 밤 머무를 수가 없군요
짝이 사람 가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요
恨歡樂時太短 才相見又要分手% 환락의 시간이 아주 짧은 것이 원망스러워요
방금 서로 만났으나 다시 헤어져야 하니까요
%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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