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たかたかし 作曲：弦哲也 編曲：前田俊明。
一、
眠りをわすれた この街は
잠을 잊은 이 거리는
やすらぎの ほほ笑みさえもなく
평안스런 미소조차도 없네
夢をすりへらし 今夜もおれは
꿈을 마멸시키고 오늘도 난
安い酒に おぼれる
싸구려 술독에 빠지네
愛した女も いたけれど
사랑한 여자도 있었지만
やさしさに疲れて 今ひとり
상냥함에 지쳐 지금은 혼자지
おれのことなんか 忘れりゃいいと
나 같은 건 잊어버리면 좋다고 하며
安い酒に おぼれる
싸구려 술독에 빠지네
飲んでも飲んでも 飲んでも酔えない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さみしい男の 酒がある
외로운 남자의 술이 있네
二、
帰って来いよと ふるさとの
돌아오라고 하는 고향의
おふくろの 手紙に泣けてくる
어머니의 편지에 울게 되네
ここで逃げだせば 立ち直れない
여기서 도망쳐 나가면 다신 일어설 수 없다고
苦い酒に つぶやく
쓴 술에 중얼거리네
こころに積もった かなしみは
가슴에 쌓인 슬픔은
降りしきる夜空の 白い雪
내려 퍼붓는 밤하늘의 하이얀 눈
子供のように 泣けたらいいと
아이처럼 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苦い酒に つぶやく
쓴 술에 중얼거리네
飲んでも飲んでも 飲んでも酔えない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さみしい男の 酒がある
외로운 남자의 술이 있네
飲んでも飲んでも 飲んでも酔えない
마셔도,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는
さみしい男の 酒がある
외로운 남자의 술이 있네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