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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倉有希 - 花のように鳥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토리노 요-니=꽃처럼 새처럼)

무정애환 2012. 3. 18. 12:05

門倉有希   -   花のように鳥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토리노 요-니=꽃처럼 새처럼)

 

 

 

花のように 鳥のように

(하나노 요-니 토리노 요-니=꽃처럼 새처럼)

 

作詞:阿久悠       作曲:杉本眞人

 

(1)

소코니 아루카라 오이카케테

そこにあるから 追いかけて

거기 있으니 뒤쫓아 와요

 

이케바 하카나이 니게미즈노

行けば はかない 逃げ水の

가면 덧없는 신기루의

 

소레가 시아와세 아루요데 나쿠테

それが しあわせ あるよでなくて

그것이 행복 있는 것처럼 없는

 

다케도 유메미루 간가케루

だけど 夢見る 願かける

하지만 꿈꾸고 소원을 건다

 

하나노 요-니 토리노 요-니

花のように 鳥のように

꽃처럼 새처럼

 

요노 나카니 우마레타라 이치즈니

世の中に 生れたら いちずに

세상에 태어났다면 외곬으로

 

아루가마마노 이키카타가 시이와세니 치카이

あるがままの生き方が しあわせに近い

있는 그대로의 삶이 행복에 가까워

 

 

 

(2)

유비노 아이다오 사라사라토

指の間を さらさらと

손가락 사이로 슬슬

 

이츠노 마니 야라 코보레오치

いつの間にやら こぼれ落ち

어느새인가 흘러 넘치는

 

히로이 아츠메타 카케라오 미츠메

拾い集めた 欠片を見つめ

주워 모은 조각을 바라보며

 

코이노 오와리오 시라세레루

戀の終わりを 知らされる

사랑의 종말을 알게 된다

 

하나노 요-니 토리노 요-니

花のように 鳥のように

꽃처럼 새처럼

 

하레노 히모 카제노 히모 진세-

晴れの日も 風の日も 人生

맑은 날도 바람부는 날도 인생

 

손나 후-니 오모에타라 시아와세니 치카이

そんなふうに思えたら しあわせに近い

그렇게 느껴졌다면 행복에 가까워

 

 

 

(3)

다레가 와타시오 스테루데쇼-

誰が わたしを 捨てるでしょう

누가 나를 버릴 건가요

 

이츠모 콘나니 이토스지니

いつも こんなに 一筋に

언제나 이처럼 한길로

 

코코로 사사게테 나사케오 카케테

こころ捧げて なさけをかけて

마음 바쳐 정을 베풀고

 

아이오 잇파이 아게타노니

愛をいっぱい あげたのに

사랑을 가득 주었는데도

 

하나노 요-니 토리노 요-니

花のように 鳥のように

꽃처럼 새처럼

 

카기리 아루 잇쇼-오 신지테

限りある一生を 信じて

끝이 있는 일생을 믿고

 

이키루 코토가 나니요리모 시아와세니 치카이

生きることが 何よりも しあわせに近い

사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에 가까워

 

 

 

(후렴)

 

ラララ... ラララ...ラララララ... ...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

 

아루가 마마노 이키카타가 시아와세니 치카이

あるがままの生き方が しあわせに近い

있는 그대로의 삶이 행복에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