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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の戶手毬唄 / 歌:五木 ひろし

무정애환 2012. 8. 28. 11:34

江の戶手毬唄 / 歌:五木 ひろし

作詞:吉岡治 作曲:宇崎竜童 編曲:南郷達也。

一、
江戸の名物 火事に喧嘩に
에도의 명물은 화재에 싸움에
伊勢屋に稲荷に 犬の糞
이세야에 이나리 신사에 개똥
振袖火事は 本妙寺
긴 소매에서 화재은 혼묘지에서
恋の執念 恐ろしや
사랑의 집념 아유 무서워라
晴着が火を噴き 飛んだそな
나들이옷이 불을 뿜고 에에 날았다더군
ひいやふうや みいやようや
하나 둘 셋 넷
赤いべべ着て 仲の町
빨강 때때옷 입고 나카노쵸
二、
江戸の火消しは いろは四十八
에도의 소방은 이로하 마흔여덟
櫓で半鐘が ジャンと鳴りゃ
망루에서 경종이 땡땡땡 울리면
炎に纏の 男伊達
불길에 소방옷 입은 멋진 남자들
頼りないのは 竜吐水
형편없는 건  구식 소화기
名前に負けてる 水鉄砲
이름값도 못하는 에에 물딱총
三、
江戸の御法度 不義に密通
에도의 금지령 도리에 어긋난 간통
材木問屋の お駒さん
목재 도매상의 오코마씨
密通露見し  ※黄八丈
간통이 들통나 기하치죠
裸馬にて 引き回し
안장 없는 말에서 끌고다녀
泣き泣き渡るは 涙橋
울며불며 건너는 에에 눈물의 다리
ひいやふうや みいやようや
하나 둘 셋 넷
いつむうななやあ ここのつとう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ひいやふうや みいやようや
하나 둘 셋 넷
いつむうななやあ ここのつとう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とんと首尾よく つき上がり
아주 순조롭게 불을 당겨 올리자


※黄八丈
노란 바탕에 줄무늬 체크무늬 등을 넣은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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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