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466

황당한 남편, 재치있는 아내

. . 황당한 남편, 재치있는 아내 어떤 유부남씨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손까지 잡고 룰루랄라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길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친 겁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이 유부남씨 한다는 말이 . . . . . . . . . . . "여.. 여보..인사해 우리 처제야 " 어..

아무리 좋아도 적당히 해야지 !!!|◈

빵까지 이리 만드는것 보면 좋은것은 분명 한가보네__^^ㅎ 지하절 안에서 입까지 벌리고 자는것보니 정말 피곤 한가보네 지금 뭐하자는 거여 !!! 으메 ! 집 인줄 착각하나보네 ㅋㅋ 왜들 이런겨 !!! 혹시 업어가면 알랑가 !!! 여자 으뜸 가리게 남자 으뜸 가리게 신혼부부가 꿈 얘기를 한창 나누고 있었다...

오빠와 할배의 차이 ^^^^^*|―········

오빠와 할아버지의 차이 어느 우리나라 사람이 죽어서 천당엘 갔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나라별로 구분이되어 있겠다. 그 중에서 한국인의 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밀려 있어 장사진을 치고 있는지라, 그 이유를 문직이에게 물으니, "한국 사람들은 하도 성형을 많이하여 보이는대로는 신분 확인이 않되..

'여보야~ 오늘도 죽여 줄께'

유혹 : 하나 ◆ ◆ 끈질기다. 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 ◆◆ 마누라 : '여보야~ 오늘도 죽여 줄께' 남 편 : (목소리 엄청 깔고 째려보더니). '고마해라. 어제 마이 묵었다 아이가....' 유혹 : 둘 ◆◆ 영화관 가자 해서 따라 갔더니 에로물이다. 무지 찐하다. 죽여준다. 마누라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