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인사(개그) // ♣ 송년 인사(개그) 한국말 이 서툰 어느 외국인이 송년 인사 메세지를 부탁 받고 낭독하게 되었다. “친애 하는 여러분 , 오늘 은 송년 의 밤 입니다. 이 밤이 지나면 , 이 년은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새 년이 라고 다 좋은 년은 아니겠지만, 다가올 새 년을 맞이함에 있어 , 갈 년을 과감히 보낼 몸 과 ..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0.12.18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류시화 (낭송 이혜선)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류시화 (낭송 이혜선)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는데 채울것이 있다는 듯 채워야 할 빈 자리가 있다는 듯 물은 자꾸만 산 아래 세상으로 흘.. ♣。문학 삶의향기 ·····♣/시 낭송 2010.12.18
풀빵엄마 휴먼 다큐 '사랑'에 나왔던 풀빵엄마 내용을 스크랩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풀빵엄마가 2009년 7월 30일에 결국 위암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엄마 엄마 우리엄마♪ <EMBED height=45 type=audio/mpeg hidden=true width=300 src= h..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0.12.18
웃음 바이러스~~ *^___^* 안 웃고는 못배겨요!! 우선 볼륨을 높이시고.... ㅋㅋ 저는 눈물까지 흘리면서 웃었답니다. *^^* ♣~*즐거운 쉼터*~♣/유머·엽기·황당 기타 2010.12.17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의 사랑"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모정의 세월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0.12.17
아름다운 영상시 모음 50편 아름다운 영상시50편 모음 가요 피아노 연주곡 16모음 01 그날 02 너를 사랑 하고도 03 연인들의 이야기 04 빗물 05 초우 06 아름다운 것들 07 열애 08 동행 09 비와 외로움 10 장난감 병정 11.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12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13 그대 그리고 나 14 기다리는 마음 15 사 랑 했 어 요 16 낙엽따라가.. ♣。문학 삶의향기 ·····♣/영상 아름다운·고운시 2010.12.17